
전주시의회 김윤철 의원(풍남,노송,인후3동)이 지난 1월20일 전주 이전 및 투자기업 30개업체 대표로 구성된 전주 이전 및 투자기업 융합협의회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.
김 동문은 전주시 투자유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전주 이전 및 투자기업에 지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기업의 조기안착 및 성장에 조력하고 기업하기 좋은 전주만들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.
김 동문은 “지속되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 최일선에서 애써주시는 기업인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”며 “앞으로도 전주시의회 의원으로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의 투자 유치에 적극 앞장서겠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