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한 2019년도 제56회 변리사 자격시험에 이한길(36회)동문이  최종 합격했다.

이동문은 이강대(5회)동문의 아들로서 대학졸업후 8년여동안 한우물을 파 7전8기의 신화를 남겼다.

 한국산업인력공단 발표에 따르면 올해 변리사 2차 시험에는 대상자 1,241명 중 1,160명이 응시하여 203명이 최종합격했으며,

 합격률이 17.50%로 고시보다 어렵다는 평이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