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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강욱(16회)동문 열린민주당 비례2번 받아 당선권 안착
작성자 : 전라고총동창회 작성일 : 2020.03.28 조회수 : 2905

 






더불어민주당 출신 손혜원 의원과 정봉주 전 의원이 주도하는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경선에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최강욱(16회)·동문이 당선 안정권인 2번에 배치됐다.

 경쟁이 치열했던 남성 후보들 가운데서는 최강욱 동문이 가장 많은 표를 받아 비례대표 2번에 배정됐다.

 최 동문은 열린민주당 비례대표로 출마한 이유에 대해 “더불어시민당이 플랫폼 정당으로 처음 출범할 때 저한테 직접 연락을 주신 분도 계시고 다른 경로를 통해서도 제안 받았던 것은 사실”이라며 “주진형 전 사장과 이야기하다가 의기투합되는 면이 있어서 열린민주당으로 갔다”고 설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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